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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올랐습니다. 역대 최장 기록입니다. 그런데 같은 주에 강남3구는 4주째 내렸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이번 주 부동산 브리핑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주 흐름부터 볼게요.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올랐습니다. 주 초반엔 85주로 역대 최장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는 보도가 나왔고요. 주 중반 이후엔 86주로 한 주 더 늘면서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86주 누적 상승률은 17.6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그런데 같은 보도에 오름폭은 둔화됐다는 표현이 같이 붙었습니다. 강남3구는 9월 29일 기준 4주 연속 하락했고요. 용산도 하락 중이었습니다. 서울 전체는 오르는데, 핵심지는 꺾이는 흐름이 동시에 나타난 겁니다. 한국부동산원 집계로는 9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가 0.06퍼센트, 전세가가 0.09퍼센트 올랐습니다. 세종은 7주 만에, 대구는 0.01퍼센트로 한 주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온도차가 더 뚜렷합니다. 인천은 8월 매매가격이 마이너스 0.03퍼센트로 하락 전환했습니다. 반대로 전세는 0.41퍼센트로 상승폭이 커졌고, 월세도 0.38퍼센트 올랐습니다. 매매와 임대가 거꾸로 움직인 거죠. 서울은 반대로 가격대를 가리지 않고 신고가가 나왔습니다. 노원, 중랑, 성북 같은 소형 면적대에서도 최근 3년 신고가가 찍혔고요. 양천 래미안목동아델리체 전용 84제곱미터는 19억5000만원, 영등포 양평현대6차 같은 면적은 15억5500만원까지 올랐습니다. 반면 강서 화곡동 한양아이클래스 전용 13제곱미터대는 4732만원으로 3년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초고가 구간도 활발했습니다. 압구정 한양2가 79억원, 반포 아크로리버파크가 74억원, 서초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222제곱미터가 85억원, 압구정 신현대9차가 75억원에 실거래 등록됐습니다. 체감 부담이 가장 큰 쪽은 전월세였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2년 새 8000만원 올라서 역대 최고 수준으로 보도됐고요. 월세는 같은 기간 24퍼센트 뛰었습니다. 울산 아파트 전세는 148주 연속 상승으로, 서울과는 별개로 최장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 정책 평가도 나왔는데요. 모노리서치가 정희용 의원 의뢰로 조사한 결과, 30대의 78.8퍼센트가 정부 부동산 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전체 국민 부정 평가는 매체별로 63퍼센트, 63.6퍼센트로 조금 다르게 보도됐고요. 대출규제에 대한 부정 응답은 70.7퍼센트였습니다. 전문가 조사에서는 70퍼센트가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최우선 과제로 전월세 안정을 꼽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토부에 과감한 주택공급 총력을 지시했고,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일자리와 교통을 연계한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공급 쪽 소식도 짚어볼게요. 용산, 서초, 마포 등 서울 11곳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 새로 선정됐습니다. 합산 공급 규모는 1만8000호로 발표됐고요. LH는 인천계양 A17블록 신혼희망타운 309가구, 전용 55제곱미터 본청약을 진행 중인데 평균 분양가는 5억400만원으로 제시됐습니다. 반면 정비사업 부담은 커졌습니다. 은마아파트 전용 84제곱미터 추가 분담금이 4억30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2억5000만원 늘었습니다. 전용 143제곱미터를 선택하면 90억원을 넘는다는 추정치도 나왔습니다. 청약시장은 추석 연휴 영향으로 숨고르기였습니다. 다음 주 전국 청약은 2곳, 185가구에 그칩니다. 과천, 광진구 무순위 청약은 10억원 안팎, 광명 철산자이 더헤리티지는 최대 7억원의 시세차익이 거론됐는데요. 이건 보도된 추정치일 뿐이니까, 실제 자금 요건은 공고문으로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금리와 심리 얘기입니다. 기준금리는 3퍼센트,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66퍼센트 수준이었는데도 서울 집값은 1.05퍼센트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금리 부담과 가격 상승이 동시에 관찰된 거죠. 그런데 주말 브리핑에서는 매수심리가 식고 강남권 관망세가 짙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수도권 상승은 경기 병점, 동탄, 군포가 주도했고요. 전월세난이 촉발한 상승이 비강남 지역으로 번지는 양상이라는 해석이 함께 제시됐습니다. 정리하면 이번 주는,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운 동시에, 강남3구 하락과 매수심리 둔화가 함께 나타난 한 주였습니다. 다음 주엔 이런 점들을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첫째, 서울 아파트값이 87주 연속 상승으로 이어지는지, 강남3구 하락이 계속되는지입니다. 둘째, 추석 연휴 이후 10월 둘째 주 전국 2곳 185가구 청약 접수 결과입니다. 셋째, 인천 매매 하락 흐름과 전세 0.41퍼센트 상승폭이 어떻게 바뀌는지입니다. 넷째, 대통령 지시 이후 국토부의 추가 공급이나 전월세 안정 대책이 나오는지입니다. 오늘 소개한 수치는 모두 공개 보도를 정리한 내용이고요. 매체별로 다르게 보도된 항목, 전체 부정평가 63퍼센트냐 63.6퍼센트냐, 85주냐 86주냐 하는 부분은 원문을 함께 확인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풀어 쓴 글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이 팔십육주 연속 올랐습니다. 역대 최장 기록입니다. 그런데 같은 주에 강남삼구는 사주째 내렸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이번 주 부동산 브리핑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주 흐름부터 볼게요. 서울 아파트값이 팔십육주 연속 올랐습니다. 주 초반엔 팔십오주로 역대 최장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는 보도가 나왔고요. 주 중반 이후엔 팔십육주로 한 주 더 늘면서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팔십육주 누적 상승률은 십칠쩜육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그런데 같은 보도에 오름폭은 둔화됐다는 표현이 같이 붙었습니다. 강남삼구는 구월 이십구일 기준 사주 연속 하락했고요. 용산도 하락 중이었습니다. 서울 전체는 오르는데, 핵심지는 꺾이는 흐름이 동시에 나타난 겁니다. 한국부동산원 집계로는 구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가 영쩜영육퍼센트, 전세가가 영쩜영구퍼센트 올랐습니다. 세종은 칠주 만에, 대구는 영쩜영일퍼센트로 한 주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온도차가 더 뚜렷합니다. 인천은 팔월 매매가격이 마이너스 영쩜영삼퍼센트로 하락 전환했습니다. 반대로 전세는 영쩜사일퍼센트로 상승폭이 커졌고, 월세도 영쩜삼팔퍼센트 올랐습니다. 매매와 임대가 거꾸로 움직인 거죠. 서울은 반대로 가격대를 가리지 않고 신고가가 나왔습니다. 노원, 중랑, 성북 같은 소형 면적대에서도 최근 삼년 신고가가 찍혔고요. 양천 래미안목동아델리체 전용 팔십사제곱미터는 십구억오천만원, 영등포 양평현대육차 같은 면적은 십오억오천오백만원까지 올랐습니다. 반면 강서 화곡동 한양아이클래스 전용 십삼제곱미터대는 사천칠백삼십이만원으로 삼년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초고가 구간도 활발했습니다. 압구정 한양이가 칠십구억원, 반포 아크로리버파크가 칠십사억원, 서초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이백이십이제곱미터가 팔십오억원, 압구정 신현대구차가 칠십오억원에 실거래 등록됐습니다. 체감 부담이 가장 큰 쪽은 전월세였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이년 새, 팔천만원 올라서 역대 최고 수준으로 보도됐고요. 월세는 같은 기간 이십사퍼센트 뛰었습니다. 울산 아파트 전세는 백사십팔주 연속 상승으로, 서울과는 별개로 최장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 정책 평가도 나왔는데요. 모노리서치가 정희용 의원 의뢰로 조사한 결과, 삼십대의 칠십팔쩜팔퍼센트가 정부 부동산 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전체 국민 부정 평가는 매체별로 육십삼퍼센트, 육십삼쩜육퍼센트로 조금 다르게 보도됐고요. 대출규제에 대한 부정 응답은 칠십쩜칠퍼센트였습니다. 전문가 조사에서는 칠십퍼센트가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최우선 과제로 전월세 안정을 꼽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토부에 과감한 주택공급 총력을 지시했고,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일자리와 교통을 연계한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공급 쪽 소식도 짚어볼게요. 용산, 서초, 마포 등 서울 열한 곳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 새로 선정됐습니다. 합산 공급 규모는 만팔천호로 발표됐고요. LH는 인천계양 A17블록 신혼희망타운 삼백구가구, 전용 오십오제곱미터 본청약을 진행 중인데 평균 분양가는 오억사백만원으로 제시됐습니다. 반면 정비사업 부담은 커졌습니다. 은마아파트 전용 팔십사제곱미터 추가 분담금이 사억삼천만원으로, 일년 전보다 이억오천만원 늘었습니다. 전용 백사십삼제곱미터를 선택하면 구십억원을 넘는다는 추정치도 나왔습니다. 청약시장은 추석 연휴 영향으로 숨고르기였습니다. 다음 주 전국 청약은 두 곳, 백팔십오가구에 그칩니다. 과천, 광진구 무순위 청약은 십억원 안팎, 광명 철산자이 더헤리티지는 최대 칠억원의 시세차익이 거론됐는데요. 이건 보도된 추정치일 뿐이니까, 실제 자금 요건은 공고문으로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금리와 심리 얘기입니다. 기준금리는 삼퍼센트,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사쩜육육퍼센트 수준이었는데도 서울 집값은 일쩜영오퍼센트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금리 부담과 가격 상승이 동시에 관찰된 거죠. 그런데 주말 브리핑에서는 매수심리가 식고 강남권 관망세가 짙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수도권 상승은 경기 병점, 동탄, 군포가 주도했고요. 전월세난이 촉발한 상승이 비강남 지역으로 번지는 양상이라는 해석이 함께 제시됐습니다. 정리하면 이번 주는, 서울 아파트값이 팔십육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운 동시에, 강남삼구 하락과 매수심리 둔화가 함께 나타난 한 주였습니다. 다음 주엔 이런 점들을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첫째, 서울 아파트값이 팔십칠주 연속 상승으로 이어지는지, 강남삼구 하락이 계속되는지입니다. 둘째, 추석 연휴 이후 시월 둘째 주 전국 두 곳 백팔십오가구 청약 접수 결과입니다. 셋째, 인천 매매 하락 흐름과 전세 영쩜사일퍼센트 상승폭이 어떻게 바뀌는지입니다. 넷째, 대통령 지시 이후 국토부의 추가 공급이나 전월세 안정 대책이 나오는지입니다. 오늘 소개한 수치는 모두 공개 보도를 정리한 내용이고요. 매체별로 다르게 보도된 항목, 전체 부정평가 육십삼퍼센트냐 육십삼쩜육퍼센트냐, 팔십오주냐 팔십육주냐 하는 부분은 원문을 함께 확인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예상 길이 8.0분 · 챕터 6개 · 발화 약 2454자
00:00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올랐습니다. 역대 최장 기록입니다. 그런데 같은 주에 강남3구는 4주째 내렸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이번 주 부동산 브리핑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00:25이번 주 흐름부터 볼게요.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올랐습니다. 주 초반엔 85주로 역대 최장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는 보도가 나왔고요. 주 중반 이후엔 86주로 한 주 더 늘면서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86주 누적 상승률은 17.6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그런데 같은 보도에 오름폭은 둔화됐다는 표현이 같이 붙었습니다. 강남3구는 9월 29일 기준 4주 연속 하락했고요. 용산도 하락 중이었습니다. 서울 전체는 오르는데, 핵심지는 꺾이는 흐름이 동시에 나타난 겁니다. 한국부동산원 집계로는 9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가 0.06퍼센트, 전세가가 0.09퍼센트 올랐습니다. 세종은 7주 만에, 대구는 0.01퍼센트로 한 주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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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자막 카드
02:00지역별로 보면 온도차가 더 뚜렷합니다. 인천은 8월 매매가격이 마이너스 0.03퍼센트로 하락 전환했습니다. 반대로 전세는 0.41퍼센트로 상승폭이 커졌고, 월세도 0.38퍼센트 올랐습니다. 매매와 임대가 거꾸로 움직인 거죠. 서울은 반대로 가격대를 가리지 않고 신고가가 나왔습니다. 노원, 중랑, 성북 같은 소형 면적대에서도 최근 3년 신고가가 찍혔고요. 양천 래미안목동아델리체 전용 84제곱미터는 19억5000만원, 영등포 양평현대6차 같은 면적은 15억5500만원까지 올랐습니다. 반면 강서 화곡동 한양아이클래스 전용 13제곱미터대는 4732만원으로 3년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초고가 구간도 활발했습니다. 압구정 한양2가 79억원, 반포 아크로리버파크가 74억원, 서초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222제곱미터가 85억원, 압구정 신현대9차가 75억원에 실거래 등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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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자막 카드
03:40체감 부담이 가장 큰 쪽은 전월세였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2년 새 8000만원 올라서 역대 최고 수준으로 보도됐고요. 월세는 같은 기간 24퍼센트 뛰었습니다. 울산 아파트 전세는 148주 연속 상승으로, 서울과는 별개로 최장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 정책 평가도 나왔는데요. 모노리서치가 정희용 의원 의뢰로 조사한 결과, 30대의 78.8퍼센트가 정부 부동산 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전체 국민 부정 평가는 매체별로 63퍼센트, 63.6퍼센트로 조금 다르게 보도됐고요. 대출규제에 대한 부정 응답은 70.7퍼센트였습니다. 전문가 조사에서는 70퍼센트가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최우선 과제로 전월세 안정을 꼽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토부에 과감한 주택공급 총력을 지시했고,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일자리와 교통을 연계한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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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공급 쪽 소식도 짚어볼게요. 용산, 서초, 마포 등 서울 11곳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 새로 선정됐습니다. 합산 공급 규모는 1만8000호로 발표됐고요. LH는 인천계양 A17블록 신혼희망타운 309가구, 전용 55제곱미터 본청약을 진행 중인데 평균 분양가는 5억400만원으로 제시됐습니다. 반면 정비사업 부담은 커졌습니다. 은마아파트 전용 84제곱미터 추가 분담금이 4억30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2억5000만원 늘었습니다. 전용 143제곱미터를 선택하면 90억원을 넘는다는 추정치도 나왔습니다. 청약시장은 추석 연휴 영향으로 숨고르기였습니다. 다음 주 전국 청약은 2곳, 185가구에 그칩니다. 과천, 광진구 무순위 청약은 10억원 안팎, 광명 철산자이 더헤리티지는 최대 7억원의 시세차익이 거론됐는데요. 이건 보도된 추정치일 뿐이니까, 실제 자금 요건은 공고문으로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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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마지막으로 금리와 심리 얘기입니다. 기준금리는 3퍼센트,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66퍼센트 수준이었는데도 서울 집값은 1.05퍼센트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금리 부담과 가격 상승이 동시에 관찰된 거죠. 그런데 주말 브리핑에서는 매수심리가 식고 강남권 관망세가 짙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수도권 상승은 경기 병점, 동탄, 군포가 주도했고요. 전월세난이 촉발한 상승이 비강남 지역으로 번지는 양상이라는 해석이 함께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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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정리하면 이번 주는,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운 동시에, 강남3구 하락과 매수심리 둔화가 함께 나타난 한 주였습니다. 다음 주엔 이런 점들을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첫째, 서울 아파트값이 87주 연속 상승으로 이어지는지, 강남3구 하락이 계속되는지입니다. 둘째, 추석 연휴 이후 10월 둘째 주 전국 2곳 185가구 청약 접수 결과입니다. 셋째, 인천 매매 하락 흐름과 전세 0.41퍼센트 상승폭이 어떻게 바뀌는지입니다. 넷째, 대통령 지시 이후 국토부의 추가 공급이나 전월세 안정 대책이 나오는지입니다. 오늘 소개한 수치는 모두 공개 보도를 정리한 내용이고요. 매체별로 다르게 보도된 항목, 전체 부정평가 63퍼센트냐 63.6퍼센트냐, 85주냐 86주냐 하는 부분은 원문을 함께 확인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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