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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85주 연속 올라서 역대 최장 기록과 같아졌습니다. 그런데 강남구는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이번 주 부돌보 브리핑, 시작합니다. 9월 23일 브리핑에서는 서울 아파트값이 9월 14일 기준으로 한 주에 0.16퍼센트 올라서 84주 연속 상승이라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한 주만 더 오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의 역대 최장 기록, 85주와 같아진다는 이야기였는데요. 실제로 9월 25일과 27일 브리핑에서 85주 연속 상승이 확인되면서 최장 기록과 동률을 이뤘습니다. 그런데 이 상승의 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같은 9월 14일 기준으로 강남구는 마이너스 0.36퍼센트, 서초구는 마이너스 0.26퍼센트, 송파구는 마이너스 0.12퍼센트로 떨어졌습니다. 반대로 중랑구는 0.51퍼센트, 도봉구와 서대문구는 각각 0.47퍼센트 올랐습니다. 강남3구가 빠진 자리를 강북과 외곽이 채우면서 서울 전체 지수를 끌어올린 구조입니다. 다만 연속 상승 주수는 집계 기관에 따라 85주와 88주로 다르게 보도됐고, 누적 상승률은 더트래커 집계로 17.5퍼센트라는 점도 함께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강남구의 하락 전환은 8월 3일 세제개편 이후 나타난 흐름이라는 설명이 붙었습니다. 이번 주 진짜 주인공은 전세였습니다. 9월 둘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누적 상승률은 7.79퍼센트, 한국부동산원 집계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16퍼센트의 네 배를 넘고, 작년 연간 상승률 3.77퍼센트의 두 배도 이미 넘어섰습니다. 2015년 연간 10.79퍼센트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체감은 외곽에서 더 크게 나타납니다. 성북구 길음동 롯데캐슬 클라시아 전용 84제곱미터가 8월 15일 11억원에 계약됐고,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같은 면적은 7월에 10억 5000만원, 성동구 옥수동 e편한세상 옥수파크힐스와 같은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은 8월 30일 10억원에 계약됐는데, 작년 11월만 해도 8억원대 초반이었습니다. 자치구별로 보면 성북구 전세 누적 상승률이 12.84퍼센트로 서울 1위, 노원구가 12.25퍼센트로 2위입니다. 반면 강남3구와 강동구를 묶은 동남권은 6.03퍼센트로 서울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서울 신고가 소식은 22일, 24일, 26일, 27일 나흘에 걸쳐 반복해서 나왔습니다. 22일에는 풍납동 현대1 전용 83제곱미터가 20억원, 석촌동 잠실한솔이 19억 2000만원에 거래됐고, 24일에는 헬리오시티가 20억 3000만원으로 신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26일과 27일에는 이문아이파크자이 입주권이 20억 6000만원에 거래됐다는 소식이 더해졌습니다. 상승 대상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8월 서울 20년 초과 구축 아파트 매매가는 1.21퍼센트 올라서 5년 이하 신축 상승폭을 넘어섰고, 오피스텔은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1만 8035건 거래되며 전년 상반기보다 8.24퍼센트 늘었습니다. 전국 오피스텔 매매전세비율은 8월에 86.31퍼센트로 2018년 집계 이후 최고치입니다. 다만 같은 주에 조정 요인도 함께 보도됐습니다. 기준금리를 0.25퍼센트포인트 올리면 6개월 뒤 아파트값이 1.2퍼센트 떨어진다는 분석이 24일 나왔고, 23일 전문가 설문에서도 추석 이후 집값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요인으로 기준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 변동을 꼽은 응답이 52퍼센트로 1위였습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해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보도됐습니다. 첫 행보로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를 찾아 신도시와 도심 정비의 실행을 강조했는데요, 135만 가구 공급 목표의 실행력이 앞으로의 과제로 제기됐습니다. 택지 쪽에서는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 9400가구, 의왕오전왕곡지구 1만 4000가구를 더해 총 2만 34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 2029년 착공, 2035년 사업 종료 일정으로 제시됐습니다. 다만 같은 보도 안에서 총 규모가 2만 3000가구로 표기된 곳도 있어서 수치 표기에는 차이가 있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건설사 쪽에서는 현대건설이 도시정비 누적 수주 10조 1180억원으로 업계 최초 2년 연속 10조원을 넘겼고, 호반건설은 1조 1526억원으로 처음 1조 클럽에 들었습니다. 임대차 쪽에서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공인중개사 설명의무 위반이 3년 새 4.6배 늘었다는 보도가 27일 나왔습니다. 계약 전 설명 내용은 서면으로 확인해 두시는 습관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음 주 챙겨보실 부분 네 가지 정리해 드립니다. 첫째, 한국부동산원 주간 동향에서 서울 연속 상승 주수가 85주를 넘어 역대 최장 기록을 실제로 경신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둘째, 강남구 마이너스 0.36퍼센트, 서초구 마이너스 0.26퍼센트, 송파구 마이너스 0.12퍼센트로 나타난 하락세가 이어지는지, 외곽과의 격차가 어떻게 바뀌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셋째, 서울 전세가격 누적 상승률이 7.79퍼센트 이후 어떤 흐름을 보이는지, 성북구와 노원구 같은 상위 자치구의 움직임도 계속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넷째, 10월로 예정된 평택 한화 포레나지제역 분양과 추석 이후 전국 8곳에서 나올 오피스텔 5666실 공급, 그리고 전문가 52퍼센트가 최대 변수로 꼽은 기준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방향입니다. 이번 주도 숫자와 출처로 정리해 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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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팔십오주 연속 올라서 역대 최장 기록과 같아졌습니다. 그런데 강남구는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이번 주 부돌보 브리핑, 시작합니다. 구월 이십삼일 브리핑에서는 서울 아파트값이 구월 십사일 기준으로 한 주에 영쩜일륙퍼센트 올라서 팔십사주 연속 상승이라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한 주만 더 오르면 이천이십년부터 이천이십이년까지의 역대 최장 기록, 팔십오주와 같아진다는 이야기였는데요. 실제로 구월 이십오일과 이십칠일 브리핑에서 팔십오주 연속 상승이 확인되면서 최장 기록과 동률을 이뤘습니다. 그런데 이 상승의 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같은 구월 십사일 기준으로 강남구는 마이너스 영쩜삼육퍼센트, 서초구는 마이너스 영쩜이륙퍼센트, 송파구는 마이너스 영쩜일이퍼센트로 떨어졌습니다. 반대로 중랑구는 영쩜오일퍼센트, 도봉구와 서대문구는 각각 영쩜사칠퍼센트 올랐습니다. 강남삼구가 빠진 자리를 강북과 외곽이 채우면서 서울 전체 지수를 끌어올린 구조입니다. 다만 연속 상승 주수는 집계 기관에 따라 팔십오주와 팔십팔주로 다르게 보도됐고, 누적 상승률은 더트래커 집계로 십칠쩜오퍼센트라는 점도 함께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강남구의 하락 전환은 팔월 삼일 세제개편 이후 나타난 흐름이라는 설명이 붙었습니다. 이번 주 진짜 주인공은 전세였습니다. 구월 둘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누적 상승률은 칠쩜칠구퍼센트, 한국부동산원 집계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일쩜일륙퍼센트의 네 배를 넘고, 작년 연간 상승률 삼쩜칠칠퍼센트의 두 배도 이미 넘어섰습니다. 이천십오년 연간 십쩜칠구퍼센트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체감은 외곽에서 더 크게 나타납니다. 성북구 길음동 롯데캐슬 클라시아 전용 팔십사제곱미터가 팔월 십오일 십일억원에 계약됐고,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같은 면적은 칠월에 십억 오천만원, 성동구 옥수동 e편한세상 옥수파크힐스와 같은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은 팔월 삼십일 십억원에 계약됐는데, 작년 십일월만 해도 팔억원대 초반이었습니다. 자치구별로 보면 성북구 전세 누적 상승률이 십이쩜팔사퍼센트로 서울 일위, 노원구가 십이쩜이오퍼센트로 이위입니다. 반면 강남삼구와 강동구를 묶은 동남권은 육쩜영삼퍼센트로 서울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서울 신고가 소식은 이십이일, 이십사일, 이십육일, 이십칠일 나흘에 걸쳐 반복해서 나왔습니다. 이십이일에는 풍납동 현대일 전용 팔십삼제곱미터가 이십억원, 석촌동 잠실한솔이 십구억 이천만원에 거래됐고, 이십사일에는 헬리오시티가 이십억 삼천만원으로 신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이십육일과 이십칠일에는 이문아이파크자이 입주권이 이십억 육천만원에 거래됐다는 소식이 더해졌습니다. 상승 대상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팔월 서울 이십년 초과 구축 아파트 매매가는 일쩜이일퍼센트 올라서 오년 이하 신축 상승폭을 넘어섰고, 오피스텔은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만 팔천삼십오껀 거래되며 전년 상반기보다 팔쩜이사퍼센트 늘었습니다. 전국 오피스텔 매매전세비율은 팔월에 팔십육쩜삼일퍼센트로 이천십팔년 집계 이후 최고치입니다. 다만 같은 주에 조정 요인도 함께 보도됐습니다. 기준금리를 영쩜이오퍼센트포인트 올리면 육개월 뒤 아파트값이 일쩜이퍼센트 떨어진다는 분석이 이십사일 나왔고, 이십삼일 전문가 설문에서도 추석 이후 집값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요인으로 기준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 변동을 꼽은 응답이 오십이퍼센트로 일위였습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해 이십삼일과 이십사일 이틀에 걸쳐 보도됐습니다. 첫 행보로 삼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를 찾아 신도시와 도심 정비의 실행을 강조했는데요, 백삼십오만 가구 공급 목표의 실행력이 앞으로의 과제로 제기됐습니다. 택지 쪽에서는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 구천사백가구, 의왕오전왕곡지구 만 사천가구를 더해 총 이만 삼천사백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 이천이십구년 착공, 이천삼십오년 사업 종료 일정으로 제시됐습니다. 다만 같은 보도 안에서 총 규모가 이만 삼천가구로 표기된 곳도 있어서 수치 표기에는 차이가 있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건설사 쪽에서는 현대건설이 도시정비 누적 수주 십조 천백팔십억원으로 업계 최초 이년 연속 십조원을 넘겼고, 호반건설은 일조 천오백이십육억원으로 처음 일조 클럽에 들었습니다. 임대차 쪽에서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공인중개사 설명의무 위반이 삼년 새, 사쩜육배 늘었다는 보도가 이십칠일 나왔습니다. 계약 전 설명 내용은 서면으로 확인해 두시는 습관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음 주 챙겨보실 부분 네 가지 정리해 드립니다. 첫째, 한국부동산원 주간 동향에서 서울 연속 상승 주수가 팔십오주를 넘어 역대 최장 기록을 실제로 경신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둘째, 강남구 마이너스 영쩜삼육퍼센트, 서초구 마이너스 영쩜이륙퍼센트, 송파구 마이너스 영쩜일이퍼센트로 나타난 하락세가 이어지는지, 외곽과의 격차가 어떻게 바뀌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셋째, 서울 전세가격 누적 상승률이 칠쩜칠구퍼센트 이후 어떤 흐름을 보이는지, 성북구와 노원구 같은 상위 자치구의 움직임도 계속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넷째, 시월로 예정된 평택 한화 포레나지제역 분양과 추석 이후 전국 여덟 곳에서 나올 오피스텔 오천육백육십육실 공급, 그리고 전문가 오십이퍼센트가 최대 변수로 꼽은 기준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방향입니다. 이번 주도 숫자와 출처로 정리해 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예상 길이 8.0분 · 챕터 5개 · 발화 약 2564자
00:00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85주 연속 올라서 역대 최장 기록과 같아졌습니다. 그런데 강남구는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이번 주 부돌보 브리핑, 시작합니다.
00:309월 23일 브리핑에서는 서울 아파트값이 9월 14일 기준으로 한 주에 0.16퍼센트 올라서 84주 연속 상승이라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한 주만 더 오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의 역대 최장 기록, 85주와 같아진다는 이야기였는데요. 실제로 9월 25일과 27일 브리핑에서 85주 연속 상승이 확인되면서 최장 기록과 동률을 이뤘습니다. 그런데 이 상승의 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같은 9월 14일 기준으로 강남구는 마이너스 0.36퍼센트, 서초구는 마이너스 0.26퍼센트, 송파구는 마이너스 0.12퍼센트로 떨어졌습니다. 반대로 중랑구는 0.51퍼센트, 도봉구와 서대문구는 각각 0.47퍼센트 올랐습니다. 강남3구가 빠진 자리를 강북과 외곽이 채우면서 서울 전체 지수를 끌어올린 구조입니다. 다만 연속 상승 주수는 집계 기관에 따라 85주와 88주로 다르게 보도됐고, 누적 상승률은 더트래커 집계로 17.5퍼센트라는 점도 함께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강남구의 하락 전환은 8월 3일 세제개편 이후 나타난 흐름이라는 설명이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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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이번 주 진짜 주인공은 전세였습니다. 9월 둘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누적 상승률은 7.79퍼센트, 한국부동산원 집계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16퍼센트의 네 배를 넘고, 작년 연간 상승률 3.77퍼센트의 두 배도 이미 넘어섰습니다. 2015년 연간 10.79퍼센트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체감은 외곽에서 더 크게 나타납니다. 성북구 길음동 롯데캐슬 클라시아 전용 84제곱미터가 8월 15일 11억원에 계약됐고,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같은 면적은 7월에 10억 5000만원, 성동구 옥수동 e편한세상 옥수파크힐스와 같은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은 8월 30일 10억원에 계약됐는데, 작년 11월만 해도 8억원대 초반이었습니다. 자치구별로 보면 성북구 전세 누적 상승률이 12.84퍼센트로 서울 1위, 노원구가 12.25퍼센트로 2위입니다. 반면 강남3구와 강동구를 묶은 동남권은 6.03퍼센트로 서울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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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자막 카드
04:10서울 신고가 소식은 22일, 24일, 26일, 27일 나흘에 걸쳐 반복해서 나왔습니다. 22일에는 풍납동 현대1 전용 83제곱미터가 20억원, 석촌동 잠실한솔이 19억 2000만원에 거래됐고, 24일에는 헬리오시티가 20억 3000만원으로 신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26일과 27일에는 이문아이파크자이 입주권이 20억 6000만원에 거래됐다는 소식이 더해졌습니다. 상승 대상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8월 서울 20년 초과 구축 아파트 매매가는 1.21퍼센트 올라서 5년 이하 신축 상승폭을 넘어섰고, 오피스텔은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1만 8035건 거래되며 전년 상반기보다 8.24퍼센트 늘었습니다. 전국 오피스텔 매매전세비율은 8월에 86.31퍼센트로 2018년 집계 이후 최고치입니다. 다만 같은 주에 조정 요인도 함께 보도됐습니다. 기준금리를 0.25퍼센트포인트 올리면 6개월 뒤 아파트값이 1.2퍼센트 떨어진다는 분석이 24일 나왔고, 23일 전문가 설문에서도 추석 이후 집값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요인으로 기준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 변동을 꼽은 응답이 52퍼센트로 1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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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해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보도됐습니다. 첫 행보로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를 찾아 신도시와 도심 정비의 실행을 강조했는데요, 135만 가구 공급 목표의 실행력이 앞으로의 과제로 제기됐습니다. 택지 쪽에서는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 9400가구, 의왕오전왕곡지구 1만 4000가구를 더해 총 2만 34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 2029년 착공, 2035년 사업 종료 일정으로 제시됐습니다. 다만 같은 보도 안에서 총 규모가 2만 3000가구로 표기된 곳도 있어서 수치 표기에는 차이가 있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건설사 쪽에서는 현대건설이 도시정비 누적 수주 10조 1180억원으로 업계 최초 2년 연속 10조원을 넘겼고, 호반건설은 1조 1526억원으로 처음 1조 클럽에 들었습니다. 임대차 쪽에서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공인중개사 설명의무 위반이 3년 새 4.6배 늘었다는 보도가 27일 나왔습니다. 계약 전 설명 내용은 서면으로 확인해 두시는 습관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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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다음 주 챙겨보실 부분 네 가지 정리해 드립니다. 첫째, 한국부동산원 주간 동향에서 서울 연속 상승 주수가 85주를 넘어 역대 최장 기록을 실제로 경신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둘째, 강남구 마이너스 0.36퍼센트, 서초구 마이너스 0.26퍼센트, 송파구 마이너스 0.12퍼센트로 나타난 하락세가 이어지는지, 외곽과의 격차가 어떻게 바뀌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셋째, 서울 전세가격 누적 상승률이 7.79퍼센트 이후 어떤 흐름을 보이는지, 성북구와 노원구 같은 상위 자치구의 움직임도 계속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넷째, 10월로 예정된 평택 한화 포레나지제역 분양과 추석 이후 전국 8곳에서 나올 오피스텔 5666실 공급, 그리고 전문가 52퍼센트가 최대 변수로 꼽은 기준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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