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2026년 10월 29일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실거래 거래 건수는 2026년 9월 1~28일 계약분(신고 기한이 지난 것), 전세가율 등은 2026년 8월 신고분입니다.
오늘(10월 29일) 브리핑의 무게는 서울 동북권에 있습니다. 동대문구 아파트 신고가를 포함해 중랑구까지 6개 단지 거래가 최근 3년 내 가장 높은 가격으로 등록됐습니다.
다만 모두 단지별·면적별 개별 거래입니다. 지역 전체가 올랐다는 뜻으로 읽기는 어렵습니다.
2026년 10월 27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매매 계약을 신고하면 실제 거래가격이 공개되는 정부 사이트)에 중랑구·동대문구 아파트 6건이 새로 올라왔습니다.
동대문구에서는 장안현대홈타운(336)이 두 개 면적에서, 전농동 래미안아름숲이 한 개 면적에서 최고가를 찍었습니다. 중랑구에서는 묵동 신내4단지와 면목동 두 단지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 단지 (전용면적) | 거래가 | 비고 |
|---|---|---|
| 중랑 묵동 신내4단지 (39.84㎡) | 5억 2천만원 | 최근 3년 내 신고가 |
| 동대문 장안현대홈타운336 (59.54㎡) | 12억 7천만원 | 최근 3년 신고가 |
| 동대문 장안현대홈타운336 (112.78㎡) | 15억 3,500만원 | 최근 3년 신고가 |
| 동대문 전농동 래미안아름숲 (84.92㎡) | 15억원 | 동일 단지·면적 신고가 |
| 중랑 면목동 경남아너스빌 (59.981㎡) | 9억 2천만원 | 최근 3년 내 신고가 |
| 중랑 면목동 쌍용더플래티넘용마산 (84.9731㎡) | 12억 5천만원 | 최근 3년 신고가 |
여기서 전용면적은 현관 안쪽, 실제로 쓰는 면적을 말합니다. 같은 단지라도 면적이 다르면 가격대가 크게 벌어진다는 점이 표에서도 보입니다.
의미가 있는 쪽은 '동시성'입니다. 서울 외곽으로 분류돼 온 두 자치구에서 6건이 한꺼번에 최고가로 등록됐습니다.
반대로 한계도 분명합니다. 기사에는 거래 배경이나 급등 원인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또 각 거래는 해당 단지·해당 면적의 기록일 뿐입니다.
그래서 동대문구 아파트 신고가 소식을 볼 때는, 내가 보는 단지의 같은 면적 거래가 실제로 등록됐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호가와 등록된 가격은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신도시 입주에 맞춰 도로·철도를 함께 깔겠다는 계획을 뜻합니다. 지연 우려가 공식적으로 나왔다는 점은 입주 예정자라면 기억해 둘 만합니다.
서울 8개 구에서 계약된 매매는 1251건입니다. 8월 1~28일 1200건과 견주면 +51건입니다.
거래가 많은 곳: 노원구 364건(-131) · 중랑구 120건(-69) · 동대문구 102건(-25)
신고 기한(계약 후 30일)이 지난 28일까지 계약분끼리 견줬습니다.
노원구 전세가율(전세 보증금 ÷ 매매가)은 가운뎃값 52.9%입니다. 같은 단지·같은 면적 107곳을 견줬습니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거래가 가장 크게 움직인 곳: 송파구 +100.0%(152→304건, 장지동에 62.2% 몰림) · 서초구 +51.9%(77→117건, 서초동에 41.0% 몰림)
2026년 9~10월 계약 신고가

→ 그림 파일 img-stats-volume.png 을 이 자리에 올리세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신고 자료를 직접 집계했습니다. 해제(계약 취소) 신고분은 뺐습니다.
여러분이 보고 계신 단지는 같은 면적의 최근 거래가와 호가 차이가 어느 정도인가요?
댓글로 알려 주시면 다음 글에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