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2026년 10월 21일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실거래 거래 건수는 2026년 9월 1~20일 계약분(신고 기한이 지난 것), 전세가율 등은 2026년 8월 신고분입니다.
오늘 브리핑에서 가장 또렷한 숫자는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입니다. 사상 처음으로 50%를 넘어섰습니다.
같은 흐름에서 전세 거래는 27% 줄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습니다. 전세를 찾던 수요가 월세로 옮겨가는 모습이 숫자로 드러난 셈입니다.
| 구분 | 수치 | 출처·설명 |
|---|---|---|
|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 50% | 사상 처음 돌파 (CBC뉴스 등) |
|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 | 27% 감소 | 동아일보 보도 |
복수 매체는 전세 급감과 품귀 현상을 배경으로 지목했습니다. 전세 매물 자체가 줄면서 월세 계약이 상대적으로 늘었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이 비중이 계약 건수 기준인지, 어느 기관의 집계인지는 기사 제목과 요약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숫자를 볼 때 이 점은 함께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전세는 보증금을 맡기는 구조, 월세는 매달 현금이 나가는 구조입니다.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이 커지면 가계의 매달 고정 지출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브리핑은 전세 매물 감소 같은 구조적 변화가 임대시장 패턴 자체를 바꾸고 있다는 분석을 전합니다. 영향 범위는 서울 아파트 전월세 임차인 전반입니다.
가격 쪽도 조용하지 않았습니다. 동대문구 전농동삼성래미안 84.98㎡가 12억 3500만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노원구 하계동 청구 70.69㎡는 9억 3800만원, 도봉구 창동주공4단지 41.3㎡는 5억 8000만원으로 역시 최근 3년 신고가였습니다. 동대문·노원·도봉구를 합쳐 6건이 신고가로 집계됐습니다.
중저가권으로 분류돼 온 동북권에서도 신고가가 잇따른 만큼, 실수요층의 매수가 가격을 밀어올린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다만 각 보도는 거래 사실과 가격만 담은 단신으로 거래일자나 직전 최고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서울 8개 구에서 계약된 매매는 1066건입니다. 8월 1~20일 962건과 견주면 +104건입니다.
거래가 많은 곳: 노원구 287건(-84) · 구로구 144건(+9) · 동대문구 82건(-20)
신고 기한(계약 후 30일)이 지난 20일까지 계약분끼리 견줬습니다.
노원구 전세가율(전세 보증금 ÷ 매매가)은 가운뎃값 52.9%입니다. 같은 단지·같은 면적 107곳을 견줬습니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거래가 가장 크게 움직인 곳: 송파구 +145.5%(112→275건, 장지동에 67.3% 몰림) · 서초구 +56.7%(60→94건, 서초동에 48.9% 몰림)
2026년 9~10월 계약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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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신고 자료를 직접 집계했습니다. 해제(계약 취소) 신고분은 뺐습니다.
여러분의 다음 임대차 계약은 전세일까요, 월세일까요?
댓글로 알려 주시면 다음 글에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