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2026년 10월 11일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실거래 거래 건수는 2026년 9월 1~10일 계약분(신고 기한이 지난 것), 전세가율 등은 2026년 8월 신고분입니다.
오늘 서울 아파트 신고가 소식은 강남이 아닌 곳에서 더 많이 나왔습니다. 성동·중랑·동대문·광진구에서 최근 3년 신고가 거래 6건이 확인됐습니다.
다만 모두 단지별, 면적별로 1건씩 포착된 사례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숫자를 그대로 보되, 의미는 조심해서 읽어야 합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네 개 자치구에서 신고가(해당 기간 중 가장 높은 거래가격) 거래가 잇따랐습니다.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 단지 | 면적 | 거래가 |
|---|---|---|
| 성수우방2차(성동) | 59.82㎡ | 13억 5천만원 |
| 면목한신(중랑) | 58.46㎡ | 7억원 |
| 대림e-편한세상(동대문 이문동) | 59.958㎡ | 12억 2천만원 |
| 답십리파크자이(동대문) | 84.83㎡ | 16억 2천만원 |
| 광장힐스테이트(광진) | 59.99㎡ | 24억 9500만원 |
| e편한세상광진그랜드파크(광진) | 115.947㎡ | 28억 5천만원 |
같은 전용 60㎡ 안쪽인데도 중랑구와 광진구의 금액 차이가 큽니다. 가격 흐름이 서울 전역에서 똑같은 속도로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중요한 건 이 거래들이 각각 한 건이라는 점입니다. 같은 단지라도 동과 층, 수리 상태에 따라 가격은 크게 벌어집니다.
게다가 오늘 확인된 기사들은 제목 수준으로만 전해져 거래일과 동·층수 같은 세부 정보는 알 수 없습니다. 브리핑에서도 이를 단지 전체 시세로 일반화하기는 어렵다고 짚었습니다.
그래서 서울 아파트 신고가 소식을 볼 때는 '한 건이 더 올라왔다'는 사실과 '단지 시세가 올랐다'는 판단을 구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서 같은 면적의 최근 거래가 몇 건인지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10월 9일 실거래가 시스템에 새로 등록된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최고 금액은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2차 전용 155.52㎡의 85억원이었습니다.
이 거래 역시 단일 건입니다. 최상급지 가격대가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사례로 보는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서울 8개 구에서 계약된 매매는 462건입니다. 8월 1~10일 571건과 견주면 -109건입니다.
거래가 많은 곳: 노원구 149건(-66) · 성북구 52건(-19) · 강남구 34건(+3)
신고 기한(계약 후 30일)이 지난 10일까지 계약분끼리 견줬습니다.
노원구 전세가율(전세 보증금 ÷ 매매가)은 가운뎃값 52.9%입니다. 같은 단지·같은 면적 107곳을 견줬습니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거래가 가장 크게 움직인 곳: 은평구 +61.8%(68→110건, 응암동에 63.6% 몰림) · 강동구 -35.4%(79→51건)
2026년 9월 계약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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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신고 자료를 직접 집계했습니다. 해제(계약 취소) 신고분은 뺐습니다.
여러분이 지켜보고 있는 단지에서는 최근 어떤 가격의 거래가 올라왔나요?
댓글로 알려 주시면 다음 글에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