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2026년 10월 4일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실거래 수치는 2026년 8월 신고분입니다.
오늘 서울 집값 상승률은 1.05%로 집계됐습니다. 기준금리 3%, 주택담보대출 금리 4.66%라는 부담스러운 환경에서도 가격은 올랐습니다.
반면 매수심리는 식었고, 강남권에서는 관망세가 짙어졌습니다. 숫자와 분위기가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있는 날입니다.
먼저 수치를 한 번에 정리하겠습니다. 기준금리(한국은행이 정하는 기준이 되는 금리)와 주담대 금리, 그리고 집값 변동률입니다.
| 항목 | 수치 |
|---|---|
| 기준금리 | 3% |
| 주택담보대출 금리 | 4.66% |
| 서울 집값 변동률 | 1.05% |
※ 출처: newsyonhap.com
보통 대출 금리가 높아지면 매수 부담이 커져 가격이 눌리는 쪽으로 해석합니다. 그런데 이번 서울 집값 상승률은 그 반대 방향을 보여줬습니다.
보도에서는 이를 '엇갈린 부동산 지표'라고 표현했습니다. 대출 비용 부담이 매수세를 완전히 꺾지는 못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한 가지 짚어둘 점이 있습니다. 이 상승률이 주간 기준인지 월간 기준인지는 기사 요약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기간이 다르면 체감 크기도 완전히 달라지니, 숫자만 떼어 받아들이지 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같은 날 또 하나의 소식은 매수심리입니다. 가격은 올랐는데, 사려는 분위기는 오히려 식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특히 강남권에서 관망하는 흐름이 짙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격 부담이 커졌거나, 앞으로의 변동을 좀 더 지켜보려는 움직임일 수 있습니다.
서울 집값 상승률은 이미 나온 결과이고, 매수심리는 앞으로를 가리키는 쪽에 가깝습니다. 두 지표가 엇갈릴 때는 거래량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함께 보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구체적인 매수심리지수 수치는 제목 수준 정보만 확인돼, 숫자로는 비교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분양 물량 감소는 추석 연휴 여파로 보도됐습니다. 공급이 언제 재개되는지가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서울 8개 구에서 신고된 매매는 1506건입니다. 2026년 7월 2255건과 견주면 -749건입니다.
거래가 많은 곳: 강남구 91건(-74) · 노원구 522건(-212) · 강서구 261건(-130)
강남구 전세가율(전세 보증금 ÷ 매매가)은 가운뎃값 37.9%입니다. 같은 단지·같은 면적 28곳을 견줬습니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거래가 가장 크게 움직인 곳: 중랑구 -61.4%(500→193건, 2026년 7월엔 묵동에 66.2% 몰렸음) · 동작구 -48.7%(238→122건)
2026년 9월 계약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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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신고 자료를 직접 집계했습니다. 해제(계약 취소) 신고분은 뺐습니다.
여러분 동네는 가격과 매수 분위기 중 어느 쪽이 먼저 움직이고 있나요?
댓글로 알려 주시면 다음 글에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