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2026년 9월 27일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실거래 거래 건수는 2026년 8월 1~27일 계약분(신고 기한이 지난 것), 전세가율 등은 2026년 7월 신고분입니다.
서울 아파트값 85주 상승 소식이 오늘 브리핑의 첫 줄입니다. 다만 이 기록이 역대 최장 기록을 이미 넘었는지는 매체마다 다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강남3구는 오히려 상승세가 꺾였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서울 전체와 강남권이 서로 다른 방향을 보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더퍼블릭 등은 서울 아파트값이 85주 연속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1년 7개월 가까이 주간 기준으로 하락 없이 흘러온 셈입니다.
다만 브리핑에 담긴 자료에는 주간 변동률(한 주 사이 값이 몇 퍼센트 움직였는지)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상승폭이 큰지 작은지는 이 숫자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보도가 갈립니다. 더퍼블릭과 뉴스후플러스는 역대 최장 기록에 '턱밑'까지 왔다고 표현했고, gukjenews.com은 이미 '경신'했다고 전했습니다.
표현 하나 차이지만 받아들이는 무게는 다릅니다. 앞서 본 85주라는 수치는 공통이니, 기록 경신 여부는 한국부동산원 같은 원자료로 직접 확인해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또 하나 눈여겨볼 대목은 강남3구 약세입니다. 서울 아파트값 85주 상승이라는 큰 흐름 안에서도 구별로 온도가 다르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가 계약 전 세입자에게 권리관계 등을 알려야 하는 설명의무, 전세사기를 막으려 도입된 장치입니다. 이 의무를 어긴 건수가 3년 새 크게 늘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보도 매체 | 증가 폭 | 기간 |
|---|---|---|
| 매일일보 등 | 4.6배 | 3년간 |
| 한국NGO신문 | 5배 | 3년간 |
두 수치가 어긋나고, 위반 건수의 절대치나 조사 주체도 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방향은 분명합니다. 중개사 설명에만 기대기보다 등기부등본을 직접 떼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서울 8개 구에서 계약된 매매는 1323건입니다. 7월 1~27일 1930건과 견주면 -607건입니다.
거래가 많은 곳: 강남구 77건(-65) · 노원구 459건(-151) · 강서구 232건(-87)
신고 기한(계약 후 30일)이 지난 27일까지 계약분끼리 견줬습니다.
강남구 전세가율(전세 보증금 ÷ 매매가)은 가운뎃값 38.4%입니다. 같은 단지·같은 면적 47곳을 견줬습니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거래가 가장 크게 움직인 곳: 중랑구 -61.5%(465→179건, 7월 1~27일엔 묵동에 66.7% 몰렸음) · 동작구 -53.0%(217→102건)
2026년 8~9월 계약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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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신고 자료를 직접 집계했습니다. 해제(계약 취소) 신고분은 뺐습니다.
여러분이 보고 계신 지역은 서울 전체 흐름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나요, 아니면 다른 길을 가고 있나요?
댓글로 알려 주시면 다음 글에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