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2026년 9월 24일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실거래 거래 건수는 2026년 8월 1~24일 계약분(신고 기한이 지난 것), 전세가율 등은 2026년 7월 신고분입니다.
9월 22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한꺼번에 등록됐습니다. 구로·송파·동작·관악 4개 자치구, 6개 단지입니다.
다만 같은 날 금리 인상 시 집값이 내린다는 분석도 함께 보도됐습니다. 오르는 쪽과 눌리는 쪽 신호가 같이 나온 하루였습니다.
최근 3년 기준 신고가라는 뜻은, 같은 단지 같은 면적에서 3년 안에 이보다 비싸게 팔린 적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 단지(전용면적) | 거래가 |
|---|---|
| 송파 헬리오시티 39.12㎡ | 20억 3천만원 |
| 송파 오금동 현대백조 114.36㎡ | 19억 8천만원 |
| 동작 대방1차e-편한세상 84.32㎡ | 18억 2,500만원 |
| 관악 e편한세상서울대입구2차 84.31㎡ | 15억 9,500만원 |
| 동작 사당자이 60㎡ | 12억 7천만원 |
| 구로 구로두산 51.84㎡ | 7억 6,500만원 |
눈에 띄는 건 면적입니다. 헬리오시티는 39㎡대 소형인데도 20억원을 넘겼습니다.
반대로 구로두산은 51㎡대에 7억원대로, 같은 서울 안에서도 가격대 차이가 크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4개 구에서 동시에 나왔다는 점은 최근 해당 지역 매수세가 강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6건 모두 개별 단지, 개별 면적의 실거래 신고 건입니다. 서울 전체 시세가 같은 방향인지는 이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신고가 한 건이 나와도 같은 단지의 다른 거래는 더 낮은 가격일 수 있습니다. 관심 단지가 있다면 면적별로 최근 몇 건을 함께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같은 날, 기준금리(한국은행이 정하는 돈의 기준 가격)가 0.25%p 오르면 6개월 뒤 아파트값이 1.2% 내린다는 분석이 여러 매체에서 인용 보도됐습니다.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이 분석의 조사 기관과 조사 방법, 적용 지역 범위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참고치 정도로 두시는 게 맞겠습니다.
정리하면, 오늘 나온 서울 아파트 신고가는 지금까지 체결된 거래의 결과이고, 금리 분석은 앞으로의 조건부 전망입니다. 시점이 다른 두 이야기입니다.
서울 8개 구에서 계약된 매매는 1014건입니다. 7월 1~24일 1555건과 견주면 -541건입니다.
거래가 많은 곳: 송파구 132건(-115) · 영등포구 91건(-110) · 동작구 89건(-43)
신고 기한(계약 후 30일)이 지난 24일까지 계약분끼리 견줬습니다.
송파구 전세가율(전세 보증금 ÷ 매매가)은 가운뎃값 40.0%입니다. 같은 단지·같은 면적 76곳을 견줬습니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거래가 가장 크게 움직인 곳: 중랑구 -74.3%(444→114건, 7월 1~24일엔 묵동에 69.1% 몰렸음) · 영등포구 -54.7%(201→91건)
2026년 8~9월 계약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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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신고 자료를 직접 집계했습니다. 해제(계약 취소) 신고분은 뺐습니다.
여러분이 지켜보는 단지의 최근 실거래가는 1년 전과 얼마나 달라져 있나요?
댓글로 알려 주시면 다음 글에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