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2026년 9월 22일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실거래 거래 건수는 2026년 8월 1~22일 계약분(신고 기한이 지난 것), 전세가율 등은 2026년 7월 신고분입니다.
9월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잇따라 등록됐습니다. 송파구부터 구로구까지 6개 단지가 최근 3년 기준 가장 높은 값에 거래된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여기서 신고가는 같은 단지, 같은 전용면적(현관 안쪽 실제로 쓰는 공간)에서 이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는 뜻입니다.
가장 높은 금액은 송파구 풍납동 현대1 전용 83.02㎡의 20억원이었습니다. 같은 단지, 같은 면적 기준으로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값입니다.
| 단지(전용면적) | 거래가 |
|---|---|
| 송파 풍납동 현대1(83.02㎡) | 20억원 |
| 송파 석촌동 잠실한솔(59.86㎡) | 19억 2,000만원 |
| 동작 사당동 사당자이(84.49㎡) | 14억원 |
| 양천 신월동 신월시영(50.67㎡) | 8억 2,000만원 |
| 구로 고척동 센츄리(84.56㎡) | 7억 3,000만원 |
| 구로 개봉동 한진(59.95㎡) | 7억 2,000만원 |
여섯 건 모두 같은 날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된 거래입니다.
눈에 띄는 대목은 지역 분포입니다. 이번 서울 아파트 신고가 6건 가운데 송파구가 두 곳, 나머지는 동작·양천·구로구에 흩어져 있습니다.
브리핑은 이를 두고 신고가 갱신이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서울 전반으로 번지는 흐름으로 봤습니다. 매수·매도 양쪽 모두 호가를 정할 때 이런 기록을 참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각 기사는 등록 사실만 전할 뿐 거래 배경이나 시장 해석은 담고 있지 않습니다. 개별 거래 몇 건을 시장 전체의 방향으로 읽기에는 조심스러운 이유입니다.
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 3분기 조사에서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는 19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전월세 계약 가운데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도 67.6%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거래량은 줄었고 인허가 같은 공급 지표도 주춤했습니다. 값은 오르는데 실제 손바뀜은 많지 않은, 이른바 '거래 없는 상승'일 가능성이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서울 8개 구에서 계약된 매매는 1146건입니다. 7월 1~22일 1668건과 견주면 -522건입니다.
거래가 많은 곳: 노원구 400건(-96) · 구로구 151건(-121) · 송파구 125건(-97)
신고 기한(계약 후 30일)이 지난 22일까지 계약분끼리 견줬습니다.
노원구 전세가율(전세 보증금 ÷ 매매가)은 가운뎃값 55.2%입니다. 같은 단지·같은 면적 132곳을 견줬습니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거래가 가장 크게 움직인 곳: 중랑구 -74.1%(428→111건, 7월 1~22일엔 묵동에 71.3% 몰렸음) · 영등포구 -53.2%(188→88건)
2026년 8월 계약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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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신고 자료를 직접 집계했습니다. 해제(계약 취소) 신고분은 뺐습니다.
여러분이 눈여겨보는 단지의 최근 실거래가는 1년 전과 얼마나 달라졌나요?
댓글로 알려 주시면 다음 글에 반영하겠습니다.